이음편집실을 소개합니다

  2013년, 서울 동교동에서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출발한 이음편집실은 
이후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수십편의 장,단편영화를 작업했으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그리고, TV, 웹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편집과 사람은, 결국 이어져야 하는 것

  영상편집은 무엇보다, 서로간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음편집실은 신뢰를 바탕으로한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문제의 솔루션을 찾아내도록 합니다.






원창재 편집감독

2009~2013 편집 어시스턴트, 현장편집 활동
2013~現  이음편집실 운영 

2022~現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영상학과 겸임교수